2009-02-28

‘꽃남’ 벼락스타

‘꽃남’ 벼락스타, 정말 스타가 됐다고?

바야흐로 꽃미남 시대가 도래했다. 위버섹슈얼이 요구되던 시대가 지나고 또 다시 메트로섹슈얼에 열광하게 된 여성들이 월요일과 화요일이 되면 TV 앞으로 모여든다.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에 열광하는 여성들은 선 고운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고 있으니, 문화 트렌드를 바꿔 놓은 ‘꽃남’이야말로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 아닐 수 없다.

‘꽃남’이 몰고 온 것은 또 하나 있다. 신인 스타들을 대거 몰고 온 ‘꽃남’은 톱스타 대우를 받는 신인을 양성하며 연예계에 기현상을 불러일으켰다. 이민호를 비롯한 F4 멤버들은 적어도 CF 십수 편 모델 제의를 받았으며, 이중 5~6건 많게는 10건까지 소화하고 있으니 속된 말로 돈 방석에 앉은 셈이다. 영화나 드라마 분야에서 역시 섭외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인물은 F4.

연기력 입증하지 못하면 ‘반짝’

그러나 F4는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꽃보다 남자’가 10대의 호들갑스러운 감성을 자극해 인기 반석을 삼았다고 해도 연기력이 입증되지 않은 현재 상황에 안주했을 경우 ‘지는 별’이 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실제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 초 스타반열에 오른 정일우의 경우 첫 정극 도전작 ‘돌아온 일지매’를 통해 혹독한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정일우를 두고 ‘지는 별’이라 지칭하기는 가혹할 뿐 아니라 자극적이기까지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일우를 꼽는 이유는 이민호의 인기 곡선이 정일우와 비슷한 양산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 전 “이준기와 비교는 각오하고 있다” “연기력 지적에 대해서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당당하게 밝힌 정일우는 솔직했던 자세야 높이 평가할지언정, 연기자로서 솔직함이 면죄부가 돼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

‘돌아온 일지매’는 수목극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시청자 게시판에는 타이틀롤 일지매(정일우)에 대한 연기력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바로 이런 부분이 F4의 리더 이민호는 눈여겨 봐야할 대목이다.

한편 김범은 “연기력이 후퇴했다”는 일각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에덴의 동쪽’을 통해 “연기파로 거듭났다”는 호평을 받은 김범은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력 후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인기 거품과 연기력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그는 진정 훌륭한 가능성을 가진 연기자로 재탄생 할 것이다.

‘경솔’은 열어 놓은 길에 담 쌓는 꼴

최근 김준에 관해서 “티맥스에서 탈퇴, 연기자 길을 걸을 것”이라는 오보가 난 바 있다. 비록 해프닝에 그쳤지만 팬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했던 사건. 연기 욕심에도 불구하고 티맥스 멤버 신분을 유지한다고 하니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만일 김준 티맥스 탈퇴설이 해프닝이 아니었다면 그는 경솔한 인물로 낙인찍혔을 수도 있을 일. 실제 ‘꽃보다 남자’로 이름을 알린 후 소속사와 계약을 파기한 국지연의 경우 소속사로부터 소송당할 위기에 처해있다. 뿐만 아니라 그 같은 경솔함은 향후 연예활동에 있어서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SS501 멤버로 첫 연기에 도전한 김현중의 경우 ‘꽃보다 남자’ 이후 6개월 간 미국에 체류하며 노래와 춤 연습에 몰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SS501 멤버들의 솔로 활동을 위한 것으로 본업에 충실하겠다는 계획. 연기와 음악 활동을 적절히 병행하며 성장해가겠다는 의지를 높이 평가할 대목이다.

2009-02-27

제 45회 백상예술대상

'댄디보이' 이준기, '회색 수트로 멋냈어요~'

배우 이준기가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가수 탁재훈과 정미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번 시상식은 SBS를 통해 이날 오후 8시50분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된다.
"뭐라고요?" 배우 이준기가 팬들의 함성에 두 손을 살짝 들어 화답했다. 짙은 잿빛의 수트에 나비넥타이로 멋을 낸 이준기는 레드카펫 위에서 팬들의 환호를 만끽했다.

2009-02-25

중국 내 최고 한류스타

이준기·장나라, 중국 내 최고 한류스타...'배용준·송혜교 제쳤다'

이준기와 장나라는 중국내 한류포털인 '신화선(新韓線, www.korea.sohu.com)’이 지난 1월21일부터 30일간 실시한 '가장 좋아하는 한류스타'를 묻는 설문에서 각각 48%와 30%의 지지를 얻어 남녀 최고 스타에 꼽혔다. 이번 설문에는 총 1만5800여 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그 밖에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남자 한류스타로는 현빈(16%), 송승헌(16%), 장동건(9%), 권상우(7%), 배용준(4%)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 한류스타는 장나라에 이어 송혜교(30%), 윤은혜(16%), 임수정(13%), 김희선(7%), 전지현(6%) 순으로 나타났다. 장나라는 송혜교에 소수점 차로 앞섰다.

또한 중국인들은 한류 중 한류스타에 유독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당신에게 가장 인상적인 한류는 어떤 것입니까?'를 묻는 항목에서 '한류스타'(42%)를 꼽은 네티즌들이 가장 많았던 것. 그 다음으로는 드라마(37%), 영화(14%), 가요(5%), 유행패션(2%) 순으로 조사됐다.

2009-02-24

김소리



소리, “이효리 처럼 되지 말란 법 있나요?”[인터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는 가수로 다시 태어났다. 가수가 된 그녀는 섹시한 입술로 '유후'라는 후렴구를 내뱉으며 귀를 간지럽게 하고 매혹적인 춤으로 시선을 훔친다.

당차게 가요계에 도전장은 내민 그녀의 이름은 소리(Sori, 24)다. 이름만 들어도 휘파람 소리가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다. 볼륨 넘치는 몸매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적이다 싶더니 노래 제목부터 ‘입술이 정말’이다. 너무 매력적인 입술이 자신도 모르게 사고(?)를 친다는 발칙한 내용이다.

소리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서 발레리나로 2년간 무대에 섰다. 2년여의 시간 동안 현장감을 익힌 소리는 그 느낌을 고스란히 무대 위에 옮긴다.

# 춤이 너무 좋아요!

소리는 무용을 전공했다. 어렸을 때부터 TV를 보면서 춤을 따라 췄고 학교에서 학예회 같은 걸 할 때면 의례히 그녀는 무대 위에서 재능을 펼쳐 보였다. H.O.T.가 나와 ‘캔디’를 부를 때는 그들이 착용했던 장갑 같은 것을 끼고 춤을 추곤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부터 춤을 좋아하다 보니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

비보이를 할 줄 아는 여자를 찾는다는 말에 뮤지컬 오디션에 참여했고 오디션에서 비보이 춤을 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는 기회를 거머쥐었다.

지금 이 자리에 서기까지는 가족들의 힘이 제일 컸다. 부모님은 소리가 무용을 할 때보다 더 좋아한다. 특히 아버지는 이쪽 계통에서 활동하는 꿈을 가졌던 터라 소리가 가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열심히 응원해 줬다.

# ‘소리’가 나왔어요!

지금의 회사를 만나 앨범을 발표하기까지 상처도 있었다. 예전에 있었던 회사에서는 앨범을 준비하다가 자금 부족으로 일이 틀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상처도 받았다. ‘다시는 안 할거야’라는 생각을 했을 때도 있었지만 그러고 나서도 또 뒤돌아서 춤만 췄다. 그러다 보니 오기가 계속 생겼고 공연을 하며 춤, 노래 발성 같은 것들을 더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소리는 처음부터 너무 욕심은 안 부리겠다고 했다. 소리는 “일단 지금은 ‘대박’이라기 보다는 ‘이런 애가 나왔구나’하는 생각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유명한 작곡가분들이 도와주고 배우 이준기 선배님이 피처링 해주셨고 그런 것을 생각하면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평소에는 섹시하지 않아요!

무대 위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섹시함이 예사롭지가 않다. 그런데 평소에 자신은 섹시와는 거리가 멀다며 웃었다. 소리는 “평소에는 섹시하지 않다. 뭐랄까. 엉뚱하다고 할까. 처음 보는 사람과는 낯선 것도 있는데 한 번 친해지면 잘 어울린다. 섹시하다는 말 들으면 좋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그렇다”며 웃었다.

무대에서 늘씬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체력관리에도 엄격하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무용을 해 기본적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체력도 있거니와 집에서 어머니가 그녀의 몸매를 위해 트레이너 역할을 자청하기도 한다. 소리가 저녁때 냉장고를 열면 경고를 하고 과자 같은 간식거리는 절대 사다 놓지 않는다.

소리에게 외모에서 자신 있는 부분을 꼽아달라는 주문을 했다. 그녀는 첫 손에 ‘각이 진’ 어깨를 꼽았다. 여자치고는 어깨가 각이 진 편이어서 민소매를 입으면 맵시가 난다. 물론 많은 이들이 예쁘다고 칭찬하는 입술도 매력포인트다.

# 선 굵은 춤을 보여줄 터!

데뷔 무대를 마친 소리는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유감없이 보여주자는 생각 때문에 부담이 가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드디어 첫 무대를 갖는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열심히 했지만 긴 머리카락을 어떻게 하면 더 멋지게 보이게 할까 부터 안무와 카메라 등 모든 것을 다 신경 써야 했던 첫 무대는 녹록하지 않았다. 다음부터는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소리는 보통 여자 가수들과는 다른 파워풀한 춤, 선이 굵은 춤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노래 제목이 ‘입술이 정말’이니만큼 입술을 강조하는 춤이 포인트다. 자기 노래지만 ‘유후’하는 후렴구가 정말 좋다는 소리다.

#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이효리!

소리는 데뷔 이후 이효리를 닮았다는 말을 듣고 있다. 그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이효리와 닮았다는 말에 대해 무척 고맙고 또 조심스럽다고 했다. 소리는 이효리를 보면서 정말 멋지고 예쁘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노래를 불러보고 그녀의 스타일을 흉내내 보기도 했다.

소리는 “’이효리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 말 때문에 나를 싫어하는 팬들도 있다. 그런데 일단 그런 한국 가요계의 아이콘인 분과 비교를 해 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다. 앞으로는 내 안에 있는 나만의 색을 보여주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름도 비슷하다. ‘소리’라. 본명이다. 어머니가 ‘네가 하고 싶은 말은 하면서, 떵떵거리며 살아라'라는 뜻으로 지어준 이름이다.

# 일할 때 멋있는 남자가 진짜 남자!

소리는 이상형으로 쌍꺼풀 없는 남자를 꼽았다. 예를 들면 배우 유지태, 소지섭, 조재현 같은 남자 말이다. 또 유머 있는 남자면 좋겠고 일 할 때 멋있는 남자가 진짜 멋있다는 생각을 한다. 기회가 된다면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지만 아직까지는 남자 친구가 필요하다는 것은 못 느낀다. 이제 막 시작한 만큼 일에 몰두해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올해는 여러모로 소리 자신과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다. 마침 소리도 소 띠다. “소의 해라서 기쁘고 올해는 소리라는 가수를 알리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 할 것이다. 올해를 잘 보내면 앞으로 더 발전하는 나를 차차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활짝 웃는 소리를 보며 미래를 기대해 본다. 그녀가 내일의 이효리가 되지 말란 법이 어디 있겠는가.

2009-02-23

GQ Korea

I may be the only girl in Korea that doens't watch 꽃보다 남자 and I wouldn't prefer my favorite actor to play such role. It's not challenging at all. It's just a trend. But then I got to translate Lee Junki's GQ Korea interview:

Q: What do you think about F4 drama?
Ans: The managers want me to do a drama like that. But I don’t want to. I prefer a role that I enjoy playing, the role that I cannot miss out.

Way to go, Junki!

Cyworld~


I didn't go to school today. I've been feeling a bit sick since Saturday, so I'd better stay home. At least for one day. It's good to be able to have some time off, but at the same time you'd feel useless, not going to school. I remember Lee Jun Ki's interview that said "I feel like there's no reason to live when I'm off scene." I didn't get it at the time. How could anyone as rich and as famous as Junki would say something like that. Go out. Have fun. Meet your friends... It's not as easy. Everyone has friends. Everyone has times. Everyone has their private life, but it is not that easy to feel alive and be happy~ I'm happy, I'd say. But I know that I don't live the most out of my life. I don't even know how. Again, I'm grateful enough to be happy right now...

2009-02-22

보브 옴므 매출

보브, '꽃보다 남자' 신드롬 보브 옴므 매출에도 영향

보브는 보브옴므 브랜드가 '꽃보다 남자'라는 시대적 신드롬에 힘입으며 론칭 3개월 만에 폭발적인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꽃보다 남자 트렌드로 인해 남성 소비자들이 외모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남성 화장품 시장에 진입한 보브옴므가 시판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보브는 트렌드에 맞는 남성 시장 진출과 꽃 미남 대표 주자 이준기 빅 모델 전략, 제품력 등을 보브옴므의 인기 비결로 꼽았다.

보브 마케팅부 상품기획팀 최인정 과장은 '보브옴므가 성공적으로 남성 기초 시장에 런칭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제품력과 그루밍 트랜드 그리고 모델 효과 3박자가 조화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보브옴므는 남성화장품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며 지속적인 매출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09-02-17

ความดีและความรัก

ผมไม่ต้องการให้ใครมาชอบผมหรอก
2009.02.17

การที่เราอยากเป็น "คนดีมีอัธยาศัย" ไม่ใช่เรื่องเลวร้าย แต่มันไม่คุ้มเลยกับการที่คุณอยากจะเป็นคนแบบนั้นมากจนสูญเสียความเป็นตัวเอง และสุดท้ายก็เสียทุกสิ่งทุกอย่างไป การเป็นคนดีนั้นอาจจะเป็นคุณสมบัติที่ทุกคนพึงมี แต่นั่นคือก็เหตุผลที่ว่า ทำไมในบางครั้ง การปฏิบัติตัวดีๆ กับใครบางคนเป็นสิ่งที่เราทำได้ยาก

เวลาที่คุณหงุดหงิด คุณอาจจะแสดงอาการไม่ดีใส่คนที่คุณพูดคุยด้วย คุณอาจจะคิดว่า 'โอ๊ย ทำไมฉันจะต้องทำตัวดีๆด้วยล่ะ?' สำหรับคนที่คิดแบบนั้น คุณไม่จำเป็นต้องโทษตัวเองและหลีกเลี่ยงตัวเองด้วยเหตุผลนั้นเลย เพราะบนโลกแบบนี้มันก็เต็มไปด้วยผู้คนน่ารังเกียจ และผู้คนที่ไม่เคยใส่ใจคนอื่นเหมือนกัน แม้ในไบเบิลจะกล่าวว่า 'จงรักศัตรูของท่าน' ก็ตาม แต่สิ่งที่สำคัญที่สุดก็คือเชื่อมั่นในความต้องการของตัวเอง ในโลกแห่งความจริง มันไม่ง่ายเลยที่เราจะทำตัวดีๆ ได้กับคนทุกคน

ความดีและความรัก เป็นสิ่งประเสริฐเสมอถ้าคุณมีมันในแบบของคุณเอง และการที่คุณ"ไม่เป็นตัวของตัวเอง" นั้น มันไม่เหนื่อยบ้างเลยหรือ? ผมไม่ต้องการให้ใครมาชอบผมหรอกแค่ใส่ใจกับความรู้สึกของคนรอบๆตัวที่คุณรักก็พอแล้ว

จากบทความของคุณ Saigo Shigeta

ปล. นี่คือสิ่งแรกที่ผมตระหนักได้หลังจากย่างเข้า 30!

Source: Dongwan’s blog
Chi trans: 小尾巴@ Dongwan Baidubar
Thai Trans: Finny@ShinhwaThailand

2009-02-15

Junki, Feb. Photoshoot


Chosun: News Plus

여성 83%, "애인 담배냄새 때문에 키스 사절"

'애인의 담배, 냄새는 키스의 적이다?'

11일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중앙대학교 호흡기내과 김재열 교수팀에 따르면 미혼남녀 200명에게 상대방의 흡연에 대한 인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키스조차 피할정도로 불쾌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1월19일부터 2월 6일까지 남성 95명, 여성 10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그 결과 여성 응답자의 83%, 남성 응답자의 57%가 애인의 담배 냄새 때문에 키스하기가 싫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85%의 여성 응답자는 데이트 기간 중 금연을 요구한 적이 있으며, 여성 71%, 남성 49%는 '애인이 금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답했다.

애인의 금연을 돕는 방법에 대한 답변으로는 남녀 각각 49%, 59%가 '개인의 의지로 금연'을, 남성 40%, 여성 33%가 '전문의와 금연 상담을 받도록 하겠다'라고 답했으며 금연껌이나 패치를 선물하겠다는 응답도 남성 9%, 여성 10%로 나왔다.

담배 피는 이성이 싫은 이유에 대해(복수응답) 남녀 각각 46%, 44%가 '배우자 및 2세 건강 문제'를 1위로, '냄새'를 2위로 꼽았다.

중앙대 김재열 교수는 "개인의지만으로는 금연에 성공하는 확률은 3~5% 밖에 되지 않는다"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하고 금연 조제를 사용하는 경우, 성공률은 높아질 수 있다. 또한 금연 시도자에게 애인이 응원을 할 경우 플러스 알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Junki in Indonesia






2009-02-14

혈액형과 실제 성격

`연예인들은 혈액형과 실제 성격이 같을까?`

'연예계 가장 소심한 사람은 누구일까.'

최근 AP통신이 일본에서의 혈액형 돌풍과 관련, 분석 보도를 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일본 사람들은 '혈액형 왕국답게' 결혼 상대를 선택하는 것부터 직업, 인간관계에 까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혈액형이 뭐예요?”라는 것이다.

이를 인용한 한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일본 문예사에서 나온 각 혈액형의 특징을 다룬 책 'A형·B형·O형·AB형' 시리즈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한 혈액형별 분석은 그야말로 일본사람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A형은 감수성이 예민한 완벽주의자이지만 걱정이 많고, B형은 활달하지만 별나고 이기적. O형은 호기심이 많고 관대하지만 고집이 세고, AB형은 예술가적 기질이 있지만 신비롭고 종잡을 수 없는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어떠한 혈액형을 가지고 있을까. 과연 우리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그 '혈액형 성격'은 매칭될 수 있을까.

가장 매력적이지만 소심한 성격으로 알려진 A형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는 김혜수, 이효리, 송혜교, 한예슬, 고소영, 구혜선, 차태현, 주지훈, 장근석, 은지원, 유노윤호, 승리, 지용, 김종국, 이경규, 박명수 등이 꼽힌다.

이어 강동원, 조인성, 이준기, 전지현, 이나영, 박예진, 문근영, 윤은혜, 최강희, 유재석, 시아준수, 탑, 김현중 등이 활달하지만 별난 'B형'의 대표주자.

호기심 많고 관대한 'O형'에는 김태희, 장동건, 원빈, 정우성, 배용준, 소지섭, 이병헌, 비, 신민아, 믹키유천, 허영생, 윤계상, 장우혁, 서태지, 강호동, 노홍철, 신정환, 조혜련 등이 포함돼 있다.

마지막으로 신비로운 'AB형'에는 한가인, 이영애, 보아, 수애, 김민선, 김희철, 이홍기, 박경림, 박진영, 김명민 등이 속해 있다.

실제 이들의 성격을 모두 알수는 없지만 팬들에게 각인된 이미지와 혈액형의 성격과 비슷한 사람도 있고, 의구심이 드는 주인공도 있다.

이는 결국, 우연한 일치로 인한 재미와 한 사람의 기본적인 성향을 이해해 인간관계의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일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

이 매체는 신슈대학의 심리학과 기구치 사토루 교수의 말을 인용, 혈액형은 혈액에 포함된 단백질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성격과는 아무 관련이 없으며, 과학적이지 않은 근거로 상대를 판단하는 것은 인종차별주의와 같다고 충고했다.

2009-02-13

Friday 13th


It's Friday 13th everyone, one day before the Valentine's Day, too~ Tomorrow I'll be dating... a bunch of (female) friends around the area of Kangnam. There's a fabulous buffet restaurant my Thai 언니 said that it was reallyyy gooddd~ Anywayz, in the morning, first thing, I want to send a parcel to 준님 ... hope he'd appreciate the gift, though. All I can do is hope, but hey I'm happy, right? As long as I'm happy, and if he would only be a little appreciated, then I'm fine with the fact that I'm not able to meet him. Actually, I've never met him in person before, despite his several visits in Thailand.

Actually, my test result came out today. It wasn't as good as I thought it would be. I don't know how should I feel, but I'll sure start over on Monday, make it a better week, a better me~

Wish you guys a great weekend!

2009-02-12

'진실 혹은 거짓?'

드라마 방송사 편성 '진실 혹은 거짓?'

드라마 외주제작사들이 방송사 편성권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눈치작전을 벌이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드라마 위기론이 고개를 들 때마다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것이 외주제작사의 난립에 따른 시장의 혼탁한 질서에 대한 비판이다.

그 가운데 방송사의 드라마 편성권을 따내야 하는 외주제작사들이 상황의 논리에 휘말려 언론에 잘못된 정보를 흘리는 등의 문제가 자주 거론된다.

먼저 스타 배우의 캐스팅 확정 보도를 통해 편성권 확보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려는 외주제작사들의 전략이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배우 이준기는 자신을 캐스팅하려는 제작사들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영화 '만주'와 드라마 '남자 이야기', '수상한 히어로즈' 등의 작품에 그가 캐스팅됐다는 내용이 연달아 보도되면서 팬들과 연예계 관계자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킨 것.

또 방송사 편성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제작사 측이 앞서 나간 정보를 언론에 흘려 혼란을 주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일례로 지난해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 사전제작드라마 '2009외인구단'과 영화 '친구'의 드라마판인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각각 올 상반기와 6~7월경 MBC를 통해 방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11일 MBC 드라마국 고위 관계자는 "두 작품 모두 편성의향서를 제작사 측에 전달한 상황"이라며 "아직 편성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획 단계에서 방송사 측이 전혀 개입하지 않는 외주제작 드라마의 경우 대체로 가계약의 상태로 편성 논의가 이뤄지게 된다.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방송사와 제작사 측이 드라마의 내용과 제작비 규모 등에서 의견 일치를 못 볼 경우 계약이 파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방송사에서 제작사 측에 편성의향서를 제출하면 방송사는 시놉시스부터 제작과 관련한 디테일한 조건들까지 구체적인 검토에 들어가게 된다"며 "그러나 요즘은 '편성 논의'가 '방송 예정'으로, '편성 예정'이 '방송 확정' 등으로 한 발 앞서 나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편성권과 관련해 외주제작사가 방송을 코앞에 두고 제작을 포기하는 문제로 방송사와 불편한 관계를 맺는 경우도 있다.

'에덴의 동쪽' 후속으로 MBC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었던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제작사의 자금 사정과 제작비 등의 문제로 최근 방영이 무산됐다. 또 지난해 방영된 KBS 2TV 드라마 '강적들'은 제작사 문제로 제작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가 가까스로 회생,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편성권을 따내기 위해 갖가지 전략을 구사한 제작사들이 위기의 순간에는 시청자들과의 약속을 너무 쉽게 져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받아들여진다.

방송사 역시 편성권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과용하는 사례들이 지적되고 있는 만큼 지나친 상업 논리에서 벗어나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외주제작사와의 협력에도 공을 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훈훈'한 감동

이준기, 팬과 함께 자카르타 선행 동참 '훈훈'한 감동

탤런트 이준기(27)와 그의 팬들이 한몸으로 선행에 동참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준기는 11일 국제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빈민촌으로 떠나 일주일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봉사활동 소식을 접한 팬들도 지난 6일부터 5일동안 십시일반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500여 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준기는 인도네시아로 떠나기 직전 팬들의 후원금 전달 소식을 듣고 놀라 소속사를 통해 모금에 참여한 팬들의 명단까지 수소문했지만 팬들은 익명을 고집했다고 한다.

이준기와 그의 팬들은 평소에도 다양한 모금 활동에 참여하며 선행에 앞장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드라마 ‘일지매’를 촬영할 때는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팬들과 함께 ‘1000원 모금 운동’을 펼쳤다. 2007년에는 싱가포르 팬클럽 회원들이 싱가포르의 소아암재단에 이준기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전달했고 중화권 3개국의 팬클럽도 세계적 자선봉사단체인 오르비스에 성금을 전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orea - Indonesia Trip




2009-02-11

Heart-shaped Tag~

Kim Sori's Profile





인도네시아 봉사활동

배우 김하늘과 이준기가 11일 인도네시아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11일 tvN에 따르면 김하늘과 이준기는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1주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라와 바다크 빈민촌 레드 랜드(Red Land)를 찾아 비키(9)-디마스(7) 형제와 그 가족들을 도울 예정이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내달 tvN 'LOVE'를 통해 방송된다.

두 사람은 이들 형제를 돕기 위해 마을에 'LOVE 작전본부'를 세우고 삶의 터전이 될 새 집을 짓고 먹거리와 생필품들을 채워줄 예정이다. 이준기는 공사 총감독자가 돼 자재 주문과 수리, 설치 등을 관리하고, 김하늘은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시내 병원에 모시고 가 건강검진을 받게 하고 안경도 새로 맞출 예정이다.

또 형제를 위해 직접 청바지를 디자인해 만들어주고, 보이스카우트 단원이 소원인 형제와 캠핑을 떠나 고기잡이, 캠프파이어 등의 추억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Edit:

김하늘-이준기, 오늘(11일) 봉사활동차 인도네시아 출국

탤런트 김하늘과 이준기가 생계가 어려운 소년형제를 돕기위해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김하늘과 이준기는 오늘(11일) 오후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1주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라와 바다크 빈민촌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다.

김하늘과 이준기가 찾을 인도네시아의 'Red Land'는 150가구, 48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수도 인근의 빈민촌이다. 이들이 도움을 손길을 내민 비키-디마스 형제는 연로하신 할머니와 함께 인근 쓰레기장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모아 팔아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다. 아이들의 엄마는 오래 전 세상을 떠났고, 아빠 또한 행방불명된 상태이다.

이들은 보통 하루 한끼 식사밖에 못하고 그것마저도 마땅한 반찬이 없어 버려진 케첩을 주워 밥에 뿌려먹을 정도로 어렵다고 한다. 집은 지붕이 깨져 비가 오면 물바다가 되기 일쑤고, 샴푸나 치약은 아이들에겐 사치품일 정도로 소년형제의 의식주 상황은 암담한 상황이다.

김하늘과 이준기는 이들을 돕기 위해 마을에 'LOVE 작전본부'를 세우고 많은 활동을 계획중에 있다. 먼저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삶의 터전이 될 새 집을 짓고 먹거리와 생필품들을 채워줄 예정이다. 이준기는 공사 총감독자가 되어 자재주문과 수리, 설치 등을 관리하고 김하늘은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시내 병원에 모시고 가 건강을 돌본다.

김하늘과 이준기는 엄마, 아빠가 없는 소년형제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해 일일부모도 자처한다. 아이들과 함께 운동회에 참석해 같이 뛰고 김밥도 나누어 먹으며, 보이스카우트 단원이 소원인 형제와 캠핑을 떠나 고기잡이, 캠프파이어 등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이준기는 직접 포토그래퍼가 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빈민촌 아이들의 프로필을 제작한다. 이름, 나이, 성별, 희망사항이 적힌 사진엽서를 만들어 tvN 홈페이지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속적인 후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김하늘과 이준기의 봉사활동은 tvN 월드스페셜 'LOVE'를 통해 방송 예정이며, 그동안 영화배우 류승범을 시작으로 신현준, 배두나, 김지수, 이보영 등이 참여했다.

*Edit II:

톱스타 이준기와 김하늘이 국경을 넘은 선행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이준기와 김하늘은 10일 인도네시아로 떠나 1주일 간 머무르며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현지 빈민촌에서 봉사 활동을 펼친다. 자카르타 인근 빈민촌 레드랜드를 찾아 극빈층 소년 가장 가족 비키(9) 디마스(7) 형제를 후원할 예정이다.

70세 할머니와 함께 사는 비키·디마스 형제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빈민촌 레드랜드에서도 가장 어렵게 살고 있다. 인근 쓰레기장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주워 팔아서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하루 한끼밖에 못먹지만 그나마 반찬이 없어 버려진 케첩을 주워 밥에 뿌려먹을 정도로 궁핍하게 지낸다.

이준기와 김하늘은 비키·디마스 형제를 위해 집을 지어주고 먹거리와 생필품을 장만해줄 예정이다. 이준기는 공사 총감독자로 나서 자재 주문과 설치 등을 관리한다. 김하늘은 형제와 할머니의 병원 건강검진을 주선하고 의약품과 안경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이준기는 오래전 부모를 잃은 형제를 위해 일일 부모가 돼 용기를 북돋워줄 예정이다. 함께 운동회에 참가하고, 보이스카우트 단원이 소원인 형제와 함께 캠핑도 즐기기로 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이준기와 김하늘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발휘해 형제를 멋쟁이로 꾸며줄 계획이다. 이준기는 사진 작가로 나서 도움이 필요한 현지 빈민촌 아이들의 프로필을 제작하기로 했다.

이준기와 김하늘의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은 3월 중 케이블 채널 tvN을 통해 소개된다.

"Thank You," said Junki







2009-02-10

Junki Featuring a Female Singer!


이준기, 미디엄템포 발라드 도전···신인가수 피처링

배우 이준기가 신인가수 소리의 데뷔앨범 수록곡에 피처링을 맡았다.

이준기는 신인여가수 소리의 미디움템포 발라드 곡 '새끼손가락'에 피쳐링을 맡아, 최근 녹음을 마쳤다.

소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이준기가 팝핀현준의 부탁을 받고 흔쾌히 승낙해 앨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준기와 친분을 맺고 있는 팝핀현준은 소리와 함께 스타제국 소속으로 소리의 안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소리는 지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어렸을 때에는 발레, 대학에선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비걸(B-Girl)로도 활동 하는 등 댄스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다.

데뷔앨범 '립(Lip)'은 오는 19일 발매된다.

*Edit:

이준기피처링 소리 ‘새끼손가락’은 어떤 곡?

이준기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리의 '새끼손가락'은 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표현해 낸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중저음의 이준기 부드러운 목소리와 호소력 있는 소리의 소리가 멋진 하모니를 이뤘다는 평을 듣고 있다.

*Edit II:

이준기의 중저음 '피처링' 기대 만발

'새끼손가락'은 진실한 사랑을 꿈꾸는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이준기의 부드러운 중저음 목소리와 소리의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어우려진 곡이다.

Junki's Cyworld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