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0

(^ o ^)

이준기는 '여자친구의 심한 노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란 질문에 "나야 고맙죠"라는 반응을 보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

이준기는 "여자친구가 남과 다른 개성을 갖고 있고,나를 위해 에쁘게 꾸며준다면 마냥 행복할 것 같다"며 "평범하기보다는 묘한 느낌을 가진 여성과 만나고 싶다. 나이는 아래 위로 네살 터울을 기준으로 두고 있지만 진짜 사랑에 빠지면솔직히 국경이건 나이건 무슨 소용있겠냐"고 솔직한 이상형을 밝혔다.

한편 자신에 대해서는 '여자친구에게 애교를 많이 부리는 타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족 또는 여자친구를 위해 만화책 등을 보면서 애써 아이템 연구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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